- ‘도수코 가이즈앤걸즈’ 김원중, “출연 모델들 실력 프로에 가까워” [제작보고회]
- 입력 2014. 08.06. 15:32:18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모델 김원중이 출연 모델들의 실력을 극찬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도전수퍼모델코리아 가이즈앤걸스(GUYS&GIRLS)’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PD 김헌주, 모델 장윤주, 김원중,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W매거진 편집장 이혜주가 참석했다.김원중은 MC를 맡게된 소감에 대해 “시청자의 입장에서 방송을 보다가 멘토의 역할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나의 신인 시절 모습을 남성 모델들 사이에서 엿볼 수 있어 과거를 회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모델들의 빠른 성장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델들의 빠른 성장속도가 놀라울 정도였는데, 역대시즌 가장 멋있는 모델들이 배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특히 남성 모델들이 실력은 자극을 줄 정도로 프로에 가까워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한편 ‘도전수퍼모델코리아’는 지난 시즌 여자 모델들의 경쟁만을 다뤘지만, 이번 시즌에는 남자 모델이 합류해 성별을 초월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