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등용문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치열한 경쟁 속 청춘을 담다’
입력 2014. 08.06. 16:45:16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수퍼모델코리아’의 다섯 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도전수퍼모델코리아’는 모델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미국 ‘아메리칸 넥스트 탑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이다. 매 시즌마다 우수한 모델들을 배출하며 명실부상 ‘모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최초로 남성 모델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최근 김우빈, 김원중, 안재현 등 남성 모델출신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도수코’에도 남성 모델을 합류해 폭넓은 경쟁을 유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MC 장윤주는 “모델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은 시즌이다”라며 “여성과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남성들의 성장을 볼 수 있어 기대감이 배가된다. 여성 모델에 비해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델의 등용문 ‘도수코’, 2300:1의 경쟁
현재 ‘도수코’ 출신 모델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우승자 이지민, 진정선, 최소라, 신현지는 모델 계를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유명 패션매거진의 섭외 1순위로 올랐고, 세계 4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시즌4 도전자 황현주와 정하은은 가수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도전자들의 활역으로 ‘도수코’는 모델의 등용문이라는 공식이 성사됐다. 실제로 이번 캐스팅과정에서는 2,361명의 시즌 최다 지원자가 몰려 그 위력을 입증한 바 있다.

확연히 달라진 ‘도수코’ 시즌5의 새로운 도전
이번 시즌 ‘도수코’는 파격적인 변화를 모색했다. ‘도수코’는 지난 시즌 여자 모델들의 경쟁만을 다뤘지만, 이번 시즌에는 남자 모델이 합류해 성별을 초월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모델 김원중을 남성 모델들의 멘토로 섭외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원중은 MC 장윤주와 함께 도전자들을 심사하고, 모델 선배로서 남성 도전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프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도전자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중 트레이닝’이 강화됐다. 이는 경험이 전무한 도전자를 위한 과정으로, 신체조건은 훌륭하지만 경험이 없어 일찍 탈락한 신참 지원자를 위한 배려다.
모델계의 선배인 장윤주와 김원중이 직접 나서 포즈와 워킹, 감정표현 등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도수코5’는 지난 2월부터 캐스팅콜을 거쳐 총 4차의 면접과정을 통과한 도전자 28명을 선발했다. 남녀를 막론하고 단 한명의 우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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