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여친과의 ‘락 페스티벌’ 200% 즐기려면?
- 입력 2014. 08.06. 18:01:1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 더위를 화끈하게 날려줄 시원한 락 페스티벌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패피 집결지이기도 한 락 페스티벌을 200% 즐기려면 공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필수다. 그렇다면 시선을 집중시키는 락 페스티벌 커플룩은 어떤 것이 있을까.
◆남자친구를 위한 락페 패션평소 면바지에 민무늬 반팔티만 주구장창 입는 멋없는 남자였다면 이번 락 페스티벌에서라도 화려한 프린트 의상을 입어보자.
커다란 패턴이 더해진 톱을 선택했다면 패턴과 비슷한 컬러감의 쇼츠를 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허전한 손목에는 락 페스티벌을 즐기는 중간 중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방수시계를 더해보자.
여기에 스냅백과 올 여름 트렌드 궤도에 오른 시원한 블루 컬러의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안성맞춤.
마무리로 땀에 흠뻑 젖은 여자친구를 위해 준비한 수건, 물통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백팩을 챙긴다면 록 페스티벌에서 사랑 받는 남자친구 룩을 완성할 수 있을 터다.
◆여자친구를 위한 락페 패션
락 페스티벌 마다 주렁주렁 치맛자락이 끌리는 보헤미안 스타일만을 고집했다면 이번에는 한결 가볍고 시원한 모습에 도전해 보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트로피컬이나 북유럽풍 패턴이 가득 그려진 초미니 쇼츠를 매치하는 것이 한 방법.
여기에 남자친구 티셔츠에 더해진 패턴과 비슷한 무늬가 수놓인 스냅백이나 스니커즈를 포인트로 착용해 보자.
또 남자친구의 선글라스와 프레임은 같으면서 컬러는 다른 옐로 미러 선글라스로 마무리하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커플이 될 수 있을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