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직원, ‘패션 어드바이저’로 역할 확장 필요
입력 2014. 08.08. 16:16:11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프라인 매장이 대형화 되면서 단순 판매보다는 스타일링 조언자로 매장 직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패션헙회는 성동구청의 지원 아래에 ‘패션어드바이저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 확장되는 매장 직원의 역할론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미 1기 교육생을 배출해 수료인원의 50% 이상이 현재 취업을 마쳤으며, 미취업자에 대해서도 꾸준한 취업 연계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1기에 이어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총 25명이 참여하는 ‘패션어드바이저 양성교육 2기’ 시행을 앞두고 있다.
SPA 브랜드의 경우 복잡하게 뒤섞인 제품을 정리하는 일이 매장 직원의 주요업무가 됐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 약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패션 어드바이저 같은 보다 전문화된 인력 양성은 온라인의 성장으로 위협받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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