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만을 위한 여름밤의 캠핑 파티, ‘걸스캠핑’ 화제
- 입력 2014. 08.11. 14:03:49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가평 두레 캠핑장에서 진행된 ‘콜맨 걸스캠핑 2014’가 화제다.
이날 행사에는 총 70여명의 여성들이 참석해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이 제시하는 새로운 캠핑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즐겼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콜맨 걸스캠핑 2014’는 기존의 캠핑스타일과는 다르게, 여자들만의 취향과 감성을 더해 마치 한여름밤의 파티와도 같은 분위기로 구성됐다.캠핑장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다양한 콜맨의 캠핑 장비들로 꾸며져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그 동안 다루기 어려웠던 텐트나 캠핑 장비들을 전문가를 통해 직접 설치부터 해체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각자 준비한 식재료로 캠핑 메뉴 대회와 DJ와 함께 신나는 풀 사이드 바비큐도 즐기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은 “캠핑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텐트를 친다는 것에 부담감이 있어 시도하지 못했다”며 “이번 걸스캠핑을 통해 캠핑에 필수적인 다양한 정보를 알게 돼서 언제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콜맨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색다른 아웃도어 스타일을 발굴, 제시함으로써 자신만의 캠핑을 추구하는 많은 분들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한다”라고 행사 개최 의의를 밝혔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콜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