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百 ′인디브랜드 페어′,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개척
입력 2014. 08.11. 18:05:36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디큐브백화점은 신진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디브랜드 페어′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인디브랜드 페어는 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인디브랜드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개척과 성장기반을 제공하고자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대형 행사다.
실제로 행사장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중국, 대만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한류패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인디브랜드 페어’를 통해 소비자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참신한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신진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기회를 얻었다는 평이다.
해당 행사는 개점 3주년을 맞아 ‘패션, 가족, 먹거리’ 3가지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여성복 15개, 남성복 5개, 패션잡화 16개 등 총 36개 신진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백화점 지하 2층 수변무대, 지하 1층 영스트리트와 이벤트홀, 1층 이벤트홀까지 3개 층에 판매 존을 마련하고 풍성한 상품기획전이 펼쳐졌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개성 있고 참신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유치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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