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지역경제동향, 의류 소비 부진으로 지역 소매점 타격
입력 2014. 08.12. 11:22:1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 2분기, 화장품 소비는 지속적인 호조를 보였으나, 의복 부진이 소비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오늘(12일) 발표한 2014년 2/4분기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소비부문의 경우 전국 대형소매점판매는 음식료품, 화장품 등에서 호조를 보였으나, 의복과 가전제품 등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했다.
또한, 제주(9.5%), 서울(1.8%) 등은 화장품, 음식료품 등의 호조로 증가했으나, 광주(-10.9%), 충북(-9.3%) 등은 신발·가방, 의복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다.
백화점판매는 광주(-14.8%), 대구(-8.6%), 울산(-8.4%) 등 작성 대상지역(10개) 모두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5.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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