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음의 집결지, 복합 쇼핑몰 ‘몰링’ 아르바이트 인기
- 입력 2014. 08.12. 13:57:39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쇼핑과 외식, 오락, 여가생활을 원스톱으로 즐기는 복합 쇼핑몰인 몰링(Malling)이 제3의 공간으로 각광받으면서 몰링 내 아르바이트도 인기다.
특히 몰링은 주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시설’과 몰링 내부의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타 지역 대비 좋은 근로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몰링 내 대기업 계열사 프랜차이즈 업체 및 유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주로 입점 돼 있어 관련 업종의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근무지다.
젊은 세대의 문화생활 요충지, 건대 ‘스타시티’
교통 요충지에서 젊은이들의 문화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는 건대 ‘스타시티’는 쇼핑몰부터 서점과 영화관까지 모든 문화생활과 관련된 콘텐츠를 아우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대학가 주변이라는 위치상의 특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월 ‘롯데 건대 스타시티점’은 스트리트 패션과 핫한 F&B 브랜드를 영입하는 등 대대적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더 젊게 변신해, 아르바이트 기회가 훨씬 다양해졌다.
자유로운 홍대의 놀이터, 합정 ‘메세나폴리스’
서교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 도심 아웃도어 문화복합단지를 표방하고 있는 ‘메세나폴리스’는 홍대, 신촌 등의 젊은 층과 마포 디자인 진흥 지구의 출판디자인 업체 종사자, 연희동, 목동의 감각 있는 미시 족을 주 수요층으로 서부권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자유로움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홍대 젊은 층을 고려한 의류 및 F&B브랜드들을 입점 시키고 있어, 핫한 브랜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다.
프리미엄 쇼핑 스트리트의 완성, 삼성동 ‘코엑스’
코엑스는 대표적 비즈니스 중심지인 삼성 동에 위치, 국내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이다. 현재 12월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지난 3월 일부 매장을 먼저 리뉴얼 오픈 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직장인과 주변 청담, 대치동의 트렌드세터들을 겨냥한 고급 브랜드 및 문화시설이 많이 입점하고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다른 곳 보다 높은 편이다.
또한 코엑스는 12월 그랜드 오픈 일정에 따라 입점 브랜드 내 인력 수요가 확대 될 전망으로 10~11월에 모집공고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대 워킹 족들의 휴식처, 신도림 ‘디큐브시티’
서남권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신도림 ‘디큐브시티’는 뮤지컬 극장인 아트센터와 영화관, 백화점, 호텔, 글로벌 레스토랑, 오피스, 아파트 등이 더해진 신 개념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복합쇼핑문화공간이다.
특히 이곳은 교통이 편리한 비즈니스 밀집 지역이자 공항과의 근접성으로 30대 경제력을 지닌 직장인과 중국, 일본 등 외국 관광객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업종 내 아르바이트 공고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엑스 몰, 디큐브시티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