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vs 정유미, 새로운 드라마 속 ‘여주인공 패션 대결’
입력 2014. 08.13. 14:26:55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배우 김현주의 카리스마 넘치는 출근길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주말 드라마에서 김현주는 ‘차강심’역으로 완벽한 비서 퀸의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 컷을 통해 재킷을 걸치는 순간 그가 뽐내는 출근길 카리스마를 엿 볼 수 있다.
특히 드라마 1회에 김현주가 출근길에 착용한 백은 세련된 오피스 룩과 조화를 이뤄 커리어우먼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반면 배우 정유미는 또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 작품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는 야무지고 솔직하며 현실적인 생계형 인간으로 명랑하고 쾌활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에서 정유미는 가구 디자이너로서 자기 욕망을 정확하게 알고,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이끌 줄 아는 밀당의 고수연기에 도전한다.
스틸 컷을 통해 살펴본 그의 스타일은 내추럴한 헤어와 씨스루 레이스 스커트로 편안한 분위기다. 그는 극중 가구디자이너 답게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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