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결막염 주의보’ 비상, 예방과 대처법은?
입력 2014. 08.13. 16:39:53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물놀이 후 가장 쉽게 걸리는 질환으로는 눈병을 꼽을 수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뿐 아니라 물속의 부유물이 물에 들어가거나 자외선에 의한 눈 손상, 콘택트렌즈를 잘못 착용해 생기는 염증 등의 부작용도 적지 않다. 따라서 휴가 후 안질환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바이러스성 결막염, 각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경우에는 꽃가루나 먼지, 집 먼지 진드기와 곰팡이, 화장품 등이 렌즈에 접촉하게 돼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렌즈 결막염이 바이러스성 결막염 일 경우 적절한 항생제를 안약에 넣어 치료하고 눈을 절대 비비지 않으며 간지러울 때는 냉찜질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을 앓았던 렌즈는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렌즈로 구입하는 게 좋다.

눈은 최대한 건조하지 않게
결막염을 빨리 낫는 법에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바로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다.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건조해질 수가 있어, 건조하지 않도록 인공눈물 또는 습윤제를 넣어주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바이러스성 2차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항균제성분이 들어간 안약을 수시로 넣어준다.

청결한 눈 관리
평소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은 절대적으로 피해 야 하는 일이다. 눈을 만지기 전이나 눈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렌즈를 낀 채로 오랜 시간 생활하고, 잠을 자는 것은 피해야 한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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