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여성 ‘페이스북’, 기혼 여성 ‘카카오스토리’ 선호
입력 2014. 08.14. 09:14:11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여성의 온라인 놀이터 SNS에도 직장인과 구직자, 기·미혼여부에 따라 독특한 차별점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취업포털 파인드잡이 20대 이상 여성 2,233명을 대상으로 ‘여성 SNS 사용행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여성의 일평균 SNS 사용시간은 93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여성의 일평균 SNS 접속시간은 92분, 여성구직자는 94분이었으며, 구직자 중 기혼자는 81.4분으로 가장 낮은 반면 미혼자는 96.3분으로 가장 높은 사용시간을 보였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채널로는 ‘페이스북’이 49.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카카오스토리’(29.3%), 3위 ‘블로그’(11.4%), 4위 ‘인스타그램’(4.3%), 5위 ‘트위터’(3.9%) 순이었다.
기혼자와 미혼자의 SNS 선호도에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기혼자는 65%가 ‘카카오스토리’를 1위로 꼽으며 미혼자(15.2%)대비 약 4배가량 더 높게 선호했다. 반대로 미혼자는 59.7%가 ‘페이스북’을 1위로 꼽으며 기혼자(18.4%)의 약 3배가량 높게 선호했다.
포스팅 주 내용으로는 ‘일상 속 에피소드’가 40.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먹방 사진 및 내용’(23.1%), 3위 ‘여행사진 및 내용’(19.4%), 4위 ‘개인감정’(10.1%), 5위 ‘육아관련’(3.6) 순이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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