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짝퉁 전쟁 시대, “학창시절 교육이 중요”
- 입력 2014. 08.14. 13:31:3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 세계적인 특허 전쟁 시대에 우리나라가 비교 우위를 갖기 위해서는 특허권에 대한 강한 인식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학창시절에 시작된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측 관계자의 이야기다. 유통업계에 팽배한 짝퉁 문제가 식지 않는 가운데 특허청은 짝퉁 생산의 뿌리를 뽑기 위해 청소년 교육에 나섰다.특허청은 어제(13일)부터 2일간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청소년 발명기자단 100명을 대상으로 발명, 과학문화 및 지식재산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발명캠프 참가자들은 지재권 보호교육 및 지식재산 보호 독서경진대회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짝퉁OUT 정품OK, 발명품, 발명 매거진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특허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기자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발명에 대한 흥미가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