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광복절 황금연휴 앞두고 정체 심화
입력 2014. 08.14. 18:52:17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광복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국 고속도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체구간이 늘고 있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입장휴게소~안성분기점부근 13km, 오산부근~수원 부근 13km 등 총 35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송악~서평택분기점부근 16km,  서평택분기점~화성휴게소부근 15km 등 총 45km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마성터널부근~둔대분기점 24km, 여주부근~이천부근 16km 등 총 47km에서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4시간22분, 대구 3시간32분, 강릉 2시간32분, 광주 3시간2분, 대전 1시간31분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연휴인 15∼17일 사흘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평균 408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광복절 연휴 첫날인 15일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최대 4시간, 강릉까지는 7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휴 기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는 지방방향은 15일 오전 10시∼오후 1시, 서울방향은 16·17일 오후 3∼6시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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