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물류비 규모는 상승 GDP는 멈춤 상태, 왜?
입력 2014. 08.15. 09:07:5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기업들이 원자재 및 중간재의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아웃소싱, 물류프로세스 합리화 등을 통해 물류비 지출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상공회의소 자료를 통해 국가물류비를 살펴본 결과, 국내 및 국제 포함 물류비의 절대적 규모는 커지고 있으나 국내총생산(이하 GDP)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상 이런 현상은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물류 산업 전반적으로 봤을 때 국가 경제 활동에 비해 물류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기에 유류 등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물류아웃소싱, 물류프로세스 등 물류비 지출을 아낄 구조를 마련하다 보니 국가물류비의 절대적 규모에 비해 GDP 비중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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