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아웃도어, 독창성 내세워 단독 유통망 확대
- 입력 2014. 08.16. 12:00:2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수입 아웃도어 브랜드가 단독 유통망 확대에 나서면서 국내 아웃도어 시장 경쟁에 가세할 전망이다.
앞서 일부 수입업자를 통해 소량 판매됐던 수입 아웃도어가 지난해부터 위탁제 도입과 동시에 취급점 영업 축소 및 위탁 대리점과 백화점 직영점의 단독 매장을 늘리면서 체계적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이에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등 수입 아웃도어가 단독 매장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를 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말 브랜드 본사로 직진출하며 국내 정식 론칭한 파타고니아는 최근 양양 죽도 해변에 파타고니아 서프 매장까지 오픈하며 현재 전국에 걸쳐 13개 매장을 확보한 상태다. 또 위탁 대리점 사업 설명회 개최에도 나섰다.
마무트는 지난해 직진출 전환 이후 전 매장을 위탁제로 전환하는 등 유통 볼륨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재까지 32개 단독 매장을 확보한 상태다.
하그로프스도 론칭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마케팅 준비 및 이슈화 계획과 동시에 가을, 겨울 시즌에 2~3개 추가 대리점을 열 방침이다.
이탈리아 아웃도어 몬츄라도 최근 이천 가두점을 오픈, 7개 단독 매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내년에 2~3개 추가 계획에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