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니폼 공개 “착장감·세련미 모두 OK”
- 입력 2014. 08.19. 15:30:5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한 달 앞둔 오늘(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심판진, 조직위원단, OCA(Olympic Council of Asia)위원, 시상복 등 총 7개 직종, 23개 스타일의 유니폼이 소개됐다.
의류부문 공식후원사 제일모직이 공개한 이번 유니폼은 한국적인 미와 현대적 세련미가 더해져 아시안게임이라는 성격에 충실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끌어냈다. 특히 대회의 심볼 컬러인 레드, 그린, 블루를 포인트로 사용, 정갈함과 화려함의 적절한 조율이 돋보였다.정장은 자체 개발 기능성 소재로, 구김과 형태 변형이 없고 움직임에 따른 활동량을 고려한 스트레치 기능으로 착용감을 높였다는 것이 제일모직 측의 설명이다.
제일모직은 중국 브랜드 361°와 함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의류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지난 5월 12일 의류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일모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