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한국 골프 제왕들의 유니폼, ‘쿨 & 시크’
입력 2014. 08.20. 12:15:0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19일 심사위원 및 운영단을 위한 유니폼에 이어 오늘(20일) 골프국가대표선수들의 유니폼이 공개돼 대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06 도하,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게임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을 아시아 대표 골프 강국으로 부상하게 한 골프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은 여름의 더위가 이어지는 9월 중순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쿨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번 골프국가대표선수들의 유니폼은 대회 상징 컬러인 레드, 블루에 네이비, 화이트, 그레이가 더해져 필드와의 조화가 돋보인다.
아이템은 스웨터, 베스트, 반소매 티셔츠, 긴소매 티셔츠, 팬츠, 모자, 캐디백으로 구성되며, 레드, 블루, 네이비, 화이트를 기본으로 스웨터와 베스트는 아이템 특성을 고려해 화이트를 그레이로 대체한다.
골프국가대표선수들의 유니폼과 캐디백은 지난 30여 년간 후원해온 골프 브랜드 '엘로드‘가 지원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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