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직접배송, 가장 싸지만 익숙해지는 것은 ‘소비자 몫’
- 입력 2014. 08.21. 13:48: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늘(21일) 한국소비자원 청사에서 ‘해외 사업자로부터 직접구매와 소비자보호’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실상 해외직구의 고전적인 형태는 해외에서 직접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지만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해 직접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보편화된 해외직구 방법 중 하나다.소비자의 신용카드를 통해 직접 결제가 이뤄지고,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역시 구매자가 직접 부담하는 경우다.
국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과정과 거의 동일하지만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해외에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외국어라는 점, 결제 시 외국환으로 지급된다는 점이다.
또 해당 국가에 소비세 등 조세에 대한 부담 역시 소비자가 갖게 되고 외국에서 결제가 되므로 카드 해외 사용수수료를 소비자가 부담하게 된다.
물론 해외 배송이기 때문에 배송료도 많이 들고 국내에 들어오면서 세관의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간과할 수 없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