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세살 짜리 아들 위해 성공이 우선”
입력 2014. 08.22. 13:41: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쇼미더머니3’ 래퍼 바스코가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 매거진은 22일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14년차 래퍼 바스코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바스코는 “세 살짜리 아들을 위해 지금은 성공이 우선”이라며 ‘쇼미더머니3’의 우승을 향한 다짐을 밝혔다.
바스코는 이혼 후 세 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다. 그는 가장으로서 돈을 벌기 위해, 하고 싶던 음악 작업에 몰두할 수 없었던 지난날에 대해 “‘쇼미더머니’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바스코라는 이름을 다시 알리게 된 지금은 그저 감사할 뿐”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스코는 “우울증과 사회기피증에 시달렸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쇼미더머니’에 참가하기 전에도 무대를 망칠까봐, 손가락질 받을까봐, 웃음거리가 될까봐 너무 두려웠다”며 “스윙스, 산이 등 많은 동료, 후배들의 지지로 이겨내고 있다. 무대에서만큼은 나라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바빠도 주말만큼은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는 아빠 바스코. 그는 “그런데 큰일 났다. ‘쇼미더머니’ 때문에 이제 주말에도 계속 공연이다”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화보 촬영은 바스코의 ‘애아빠(?)’스럽지 않은 변함없는 외모와 멋진 애티튜드로 촬영 한 컷 한 컷 버릴 것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스타일러 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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