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출산·육아 후 ‘경력 단절 예방’, 이 역시 기업 ‘자산’
입력 2014. 08.22. 17:30:0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여성 인력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그러나 상당수 여성이 20대 초반에 노동 시장에 참여했다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 사이에 임신, 출산, 육아로 경제 활동 참가를 멈추고, 자녀 양육시기 이후 다시 노동 시장에 입성하게 된다.
문제는 30대에 겪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시기는 기업 내에서 중간관리자로 성장하는 시기와 겹친다는 점이다.
이에 여성가족부 측 관계자는 “여성고용정책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경력 단절 예방’이 막혀 근본적인 해결책이다”고 강조했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는 여성인력의 경력 단절 예방 관련 정책 및 제도들을 도입하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마이너스 지출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수한 여성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곧 기업의 경영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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