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상생경영`, 대기업 주도 ‘공정거래 질서’ 확립 “관심”
입력 2014. 08.27. 11:09:05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기업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이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오늘(27일) 제일모직이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2014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협력사와 상생 발전하는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협력사에 대한 실천 사항으로 ▲ 표준하도급계약서 준수 ▲ 합리적인 납품 단가 조정 ▲ 결제 수단 및 대금 지급조건 개선 ▲ 협력사 교육 및 기술 지원 ▲ 상생펀드 운영 등을 약속했다고 제일모직 측은 밝혔다. 또한, 협력사 대표들은 제일모직에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활동으로 생산 제품의 경쟁력 확보에 힘써, 동반 성장해 갈 것을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제일모직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 전담부서인 대외협력사무국을 신설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제일모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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