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소비심리지수 상승” 패션소비, 하반기 `호전‘ 기대
- 입력 2014. 08.27. 11:35:1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세월호 여파와 총선 악재 등을 지나 하반기에는 소비위축 완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오늘(27일) 발표한 ‘2014년 8월 중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8월 중 107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소비자동향지수를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는 100으로 전월과 동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CSI 역시 각각 101, 109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다.
또한, 현재경기판단CSI는 81로 전월대비 6p, 향후경기전망CSI는 100으로 8p나 상승했으며, 취업기회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6p 상승, 하반기 소비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예측하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12월)를 기준 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