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패션家 ‘정체기’, 그럼에도 큰 시장으로의 가능성은 있다
- 입력 2014. 08.27. 16:44:4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국 패션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이지 않다.
이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349개의 기업 재무재표를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패션 시장 규모와 시장 이슈를 분석했다.
2013년 한국 패션 시장 규모는 약 46조 7천억 원으로 전년(44조 2천억 원) 대비 5.6% 성장했다. 여기에 비브랜드와 소규모 기업들의 매출을 약 10조 원으로 추산했을 때 약 56조 7천억 원의 시장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복정별로 스포츠 시장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남성, 여성복의 전반적인 부진이 대조됐다.
현재 국내 패션시장은 성숙 단계로 다소 정체돼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타개하기 위한 특별한 이슈를 만든다면 충분히 매력적이고 큰 시장으로 성장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또한 아웃도어 기업의 드라마틱한 성장이 이어짐에 따라 타 산업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따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