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킴벌리’ 여아용 기저귀 , 염색 미흡으로 옷에 묻어나
- 입력 2014. 08.28. 08:26:03
- [시크뉴스 주영석 기자] 유한킴벌리 여아용 기저귀 일부 제품의 염색이 미흡해 무상으로 교환하거나 환불을 실시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기저귀의 붉은 염색이 옷에 묻어난다는 사례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보송보송 팬티’ 여아용 기저귀 일부 제품에서 염색 미흡으로 인한 이염 발생이 확인돼 유한킴벌리에 시정조치를 요구했다.유한킴벌리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2014년 3월 12일부터 4월 3일 기간 동안 제조된 제품에 대해 자발적으로 교환, 환불을 실시하기로 했다.
해당 기간에 제조된 제품은 현재 시장에서 판매가 중단된 상태이며 그 이후에 제조된 제품은 염색이 묻어나지 않도록 품질이 개선돼 판매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이 품질 경영 및 공산품 안전 관리법에 따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며 제조사에서 해당 염료의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인체에는 무해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주영석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