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포토]목 마른 정경호, 생수도 영화 소품같아
입력 2014. 09.03. 11:08:48
[시크뉴스 이미화 기자] 영화‘맨홀’의 제작보고회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맨홀’의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맨홀’은 서울의 한 동네 6개월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 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작은 흔적조차 찾지 못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맨홀 뚜껑에서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되고, 거미줄 처럼 얽힌 지하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으로 납치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 영화다.
[이미화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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