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뷰 인 서울 2014’ 기능성에 감성을 담은 소재가 대세다
- 입력 2014. 09.04. 16:39: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이하 PIS) 2014’에서 첨단 기능성 소재와 고감성 소재들을 대거 볼 수 있다.
앞서 섬산련 측 관계자는 “올해 PIS에 국내외에서 300여 개 사가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기능성 섬유업체들이 예년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들 업체는 최근 기능성에 감성을 담은 소재를 잇달아 개발, 패션 소재로 활용성을 더욱 높이고 있는 추세다. 이는 최근 패션 시장에서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캐주얼, 여성복 등 일상복에 이르기까지 기능성 소재의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에 PIS에 참가하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 휴비스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은 기능성 원사를 주축으로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중견 섬유업체인 영텍스타일, 영풍필텍스, 파카, 신흥, 에스티원창, 덕우실업 등도 고기능 감성 소재를 주축으로 내세웠다.
한편, 섬산련 측 관계자는 “이번 PIS 전시회가 국내 내수브랜드와 소재기업간 스트림 협력을 통해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섬유, 패션 업계 간 소통을 통해 국산소재 사용이 확대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상 전 세계적으로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타 복종으로 기능성 소재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출품 소재도 기능성에 감성을 접목하는 등 보다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