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2014’ 각종 세미나로 무장, 섬유 정보부터 F/W 트렌드까지
입력 2014. 09.04. 17:46: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한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이하 PIS) 2014’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섬유 정보와 패션 트렌드를 제공할 세미나가 실시돼 눈길을 끈다.
유망소재기업의 신소재 개발동향 설명회부터 2015 S/S 액티브 세미나, 섬유패션산업 ICT 융합 세미나, 섬유업계 FTA 활용 및 사후검증 대응 세미나, 글로벌 섬유패션 기업양성을 위한 마켓분석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PIS는 ‘소재와 패션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최근의 소재 전시회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모색,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세미나 프로그램 또한 소재업체와 패션업체간 비즈니스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에 오늘 4일에는 ‘글로벌 섬유패션 빅데이터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알아보고 선진사례 벤치마킹과 수요예측 기반 소재기획, 판매량 예측, 상품전략 수립 등 실제 비즈니스 활용 전략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었다는 것에 시사할 바가 있다.
그 밖에도 ‘섬유업계 FTA 활용 및 사후검증 대응 세미나’에서는 한-미 FTA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응방안, 역내공급부족 신청 및 활용 등이, ‘글로벌 섬유패션 기업양성을 위한 마켓분석 세미나’에서는 2015-16 F/W 유럽 테크니컬 패션시장 마켓 분석과 최신 중국 패션시장 동향 및 대응 전략이 소개됐다.
또한 ‘2014 섬유의류분야 R&D 기술교류회’에서는 산업용, 의류용, 융합생활용, 의료용 분야로 구분해 총 45개 과제를 발표한다. 기술교류회는 산업핵심소재(섬유의류) 및 섬유패션스트림 R&D 수행자간 성과교류의 장으로서 타 수행기관의 기술개발 및 스트림 간 협력사례를 청취, 효과적인 사업수행 및 목표달성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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