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이유리, 연민정 빙의해 개리에 막말 “내 인생에 구정물 튀었다” 폭소
- 입력 2014. 09.08. 09:30:11
-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런닝맨’ 배우 이유리가 질투의 화신으로 거듭났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유리가 개리와 함께 런닝 미니시리즈 주연에 나섰다.
이날 이유리는 드라마 속 악녀로 분해 요식업계 재벌 개리에게 “지금 당신 여기서 뭐하냐”고 말했다. 그는 “그저 밥, 밥, 밥. 사람이 밥만 먹고 사냐. 당신이 소냐, 돼지냐”라며 “당신이 식충이랑 다른 게 뭐냐”고 독설해 개리를 당황케 했다.이어 이유리는 “송지효만 좋아하지 말아라. 오늘은 나도 좋아해 주라고”라며 개리와 러브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송지효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또한 “네가 내 인생에 끼어들면서 내 인생에 구정물이 튄 거라고”라며 물컵을 손에 쥐었다. 이에 개리는 당황하며 “설마”라고 물었지만 이유리는 개리의 얼굴에 물을 끼얹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여진, 서우, 김민서, 유인영, 송지효 등도 악녀로 분해 각각 ‘런닝맨’ 멤버들을 상대로 표독스러운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