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직구, 생활가전·주방용품으로 확장 ‘혼수 장만 최적기’
- 입력 2014. 09.11. 10:15:5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의류, 신발, 유아용품에 한정돼 있던 해외직구 품목이 생활가전, 주방용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혼수품에 대한 해외직구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기반 해외배송대행 업체 몰테일 측 자료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혼수품 대표 격인 커피 머신, 전자레인지, 냄비, 그릇 등의 배송 대행 건수가 전월 평균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상 예비 신혼부부가 직구로 혼수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품질 만족도가 높은 생활가전을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생활가전에 특수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독일산 제품 쇼핑몰의 경우 특성상 재고를 쌓아두지 않기 때문에 연말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직구를 십분 활용한 혼수 장만이 반짝 늘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