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창업 지원 프로그램’, 특허정보 보다 손쉽게 이용 가능
- 입력 2014. 09.11. 10:37:0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특허청은 민간 업체의 기술창업과 기업의 우수 상품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특허정보 활용서비스(이하 KIPRISPlus)를 이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이디어는 있지만, 연간 지급해야 하는 특허정보 구매 비용 등 경제적 부담으로 KIPRISPlus 접근이 어려웠던 개인과 기업 등이 특허정보를 보다 손쉽게 이용해 창업 및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로이 시행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는, KIPRISPlus의 Open API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동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관련 특허정보를 4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희망자는 KIPRISPlus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 기간은 필요한 경우 4개월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둘째는, 우수 상품 개발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상품 개발의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과 기업에 대해 해당 상품의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Bulk 및 Open API)를 최장 1년까지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 역시 희망자는 홈페이지 또는 서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반기별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2개의 개인과 기업이 선정된다.
특허청 측 관계자는 “향후에도 특허청은 특허정보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