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장윤주-이나영-한예슬, 스타들의 ‘블랙룩’ 진수
- 입력 2014. 09.12. 15:59:2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글로벌 아이돌부터 톱 여배우까지 최근 핫한 셀럽들의 패션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블랙 의상을 즐긴다는 점이다. 같은 블랙이라 해도 각기 다른 느낌을 주는 블랙 스타일을 네 명의 스타들을 통해 알아보자.
◆윤아의 상큼한 블랙&핑크 스타일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는 평소 귀여운 스타일과 사뭇 다른 과감한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플레어스커트와 핑크색 클러치, 앞코가 뾰족한 핫핑크 스텔레토 힐을 매치해 블랙&핑크의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룩을 완성했다.
◆장윤주의 시크한 블랙 스타일
장윤주 역시 한 제작발표회에서 윤아가 착용한 블랙 블라우스와 같은 옷을 입었다. 한편 그는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 블라우스를 입고 여기에 발목에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와 간결한 실루엣의 블레이져, 화이트 스틸레토힐로 모델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나영의 농염한 블랙 스타일
이나영은 한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깊게 파인 브이 네크라인으로 농염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골드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카멜 컬러 숄더백을 착용해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예슬의 세련된 블랙 스타일
한 브랜드 오픈 행사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한예슬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심플한 블랙&화이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재킷, 티셔츠, 스커트뿐 아니라 스트랩 슈즈까지 올 블랙으로 맞춘 뒤 블랙 트리밍이 더해진 화이트 토트백으로 세련되게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판도라, 덱케, 랑카스터, 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