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셜미디어에 하루 2시간 이상 할애 “스마트폰으로 수시 접근”
입력 2014. 09.13. 11:57:30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셜미디어가 여론은 물론 소비시장 전반에까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셜미디어의 사회적 파급력 증대는 스마트폰과 여성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DMC미디어 기획조사 자료(2014년 5월)를 인용한 ‘소셜미디어 이용시간 및 이용기기 ; 소셜미디어 이용실태’에 따르면, 이용시간은 남자에 비해 여자가 많았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접근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성별 소셜미디어 이용시간은 일 평균 남성이 1.6시간에 그친 데 반해 여성은 2.2 시간으로 남성보다 소셜미디어 체류 시간이 길었다. 소셜미디어 이용기기는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의견은 83.7%로‘, PC/노트북, 태블릿PC’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2012년도에도‘스마트폰(66.0%)’의 이용률이 ‘PC/노트북(30.1)’보다 약 2배 이상 높았으나, 2년 후인 2014년에는 두 디바이스 간의 이용률 차이가 약 6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층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40대 이상의 경우, 2012년에는 ‘PC/노트북(51.4%)’의 이용률이 ‘스마트폰(41.1%)’보다 앞섰으나, 2014년에는 ‘스마트폰’의 이용률이 79.6%로 ‘PC/노트북(15.8%)’의 약 5배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KT경제경영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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