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20대 청춘들의 개성 만점 블랙룩
- 입력 2014. 09.13. 13:58:15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꽃보다 청춘’이 윤상, 유희열, 이적으로 이뤄진 40대 청춘들에 이어 유연석, 손호준, 바로 응사 3인방, 20대 청춘들의 리얼 배낭여행 스토리가 첫 방송됐다.
사전 미팅 자리에서 바로 공항으로 직행한 40대 청춘들처럼 갑작스럽게 출발 통보를 받은 이들 세 명은 서로 짜 맞추기나 한 듯 블랙 포멀룩으로 등장했다. 이들의 블랙룩은 최저가 라오스 여행에서 현지인으로 탈바꿈하는 장면과 대비되며 안쓰러움과 함께 웃음을 유발했다.이들은 양아치 내지는 패션테러리스로 전락하기 십상인 몸에 피트되는 블랙 룩을 선택했지만, 완벽한 보디로 핫 가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20대 청춘들의 여행에서 강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로 빙의한 유연석은 블랙 수트에 블랙 티셔츠, 블랙 백팩으로 올 블랙룩을 완성했다. 여행 무능력자 손호준은 블랙 팬츠에 블랙 셔츠를 더해 섹시 포멀 룩을 연출했다.
형들을 다독일 줄 아는 반전 매력의 막내 바로는 블랙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고 그린과 블루의 유니크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클러치 백으로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신발도 유연석은 포멀에 어울리는 구두를, 손호준은 슬립온, 바로는 캔버스화로 각자의 개성넘치는 블랙룩을 연출하고, 바로는 가벼운 브레이슬릿을 더해 아이돌 다운 엣지를 보여줬다.
이들을 돋보이게 했던 블랙룩은 라오스 도착과 동시에 거추장스러운 짐을 전락했다. 결국, 여행 첫 아침 서둘러 옷을 구매해 배낭여행객의 모습으로 탈바꿈해 앞으로 그들의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