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깝권 ‘조권’, 여장의 위엄 “코르셋에 무대화장까지~”
- 입력 2014. 09.13. 15:00:53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28일 막을 내리는 뮤지컬 ‘프리실라’에서 ‘아담’ 역할을 맡은 조권의 여장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13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조권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장면 방송으로 나가면 또 쓴소리 하는 분이 있을 거다. 공연 보시고 말씀해주세요“라며 대중의 반응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깝권’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방송을 통해 끼를 가감없이 드러내며 기존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을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하얀 얼굴과 고운 피부, 가는 보디로 여자보다 여자 옷이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번 뮤지컬에서 아담 역을 맡은 조권은 여자도 소화하기 힘든 코르셋에 진한 화장을 했지만, 어색함 하나 없이 완벽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뮤지컬에서 조권은 남다른 끼를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