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홈쇼핑, ‘보험·의류’ 품목 피해구제 신청 몰려
- 입력 2014. 09.16. 14:54:2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홈쇼핑의 소비불만 및 피해 사례 중 보험과 함께 의류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TV홈쇼핑 관련 피해구제 신청 분석결과에 따르면, 보험 65건(7.0%)에 이어 의류가 56건(6.0%)으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정수기 대여 50건(5.4%), 여행 43건(4.6%), 스마트폰 40건(4.3%) 등으로 전 품목에 걸쳐 고르게 나타났다.피해구제 신청은 2011년 272건에서 2013년 374건으로 37.5%, 소비자상담 역시 2011년 10,969건에서 2013년 15,702건으로 43.1%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제기한 문제는 ‘품질이 불량하거나, 부실한 A/S’가 414건(44.7%), ‘계약해제․해지를 거절하거나 위약금을 과다 부과’가 156건(16.8%), ‘광고내용이나 설명이 실제와 다른‘ 경우가 144건(15.6%), ’부작용 발생 등 안전 관련‘ 피해가 50건(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