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평판지수 41위, 7계단 하락 `위기의 한국`
- 입력 2014. 09.17. 11:02:2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대한민국의 평판지수가 지난 해 34위에서 올해 41위로 추락했다.
김기준 의원은 오늘(17일)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를 인용, 국제평판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조사한 GDP 상위 55개국의 평판지수 순위를 공개했다.
올해 조사는 55개국에 대한 투명성, 부패성, 인상, 존경도, 신뢰도 등을 고려해 “투자할 것인지”,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 “살고 싶은 곳인지”를 물어 전반적인 평판도를 측정한 것으로, G8 국가 27,000명 및 그 외 국가 30,000명의 소비자들이 설문조사에 응답했다.최근 결과에서 한국은 2012년 31위, 2013년 34위, 2014년 41위를 기록해 해마다 평판이 나빠지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국가의 평판지수는 관광산업은 물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평판지수 하락에 대한 이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요구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