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이정신-김소영, 막내티 벗고 도회적 모델 커플로 변신
입력 2014. 09.17. 14:38:0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드라마 '유혹'에서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커플로 등장해 눈길을 끈 씨엔블루 이정신과 고양이 같은 외모로 러블리함과 시크함을 두루 갖춘 연기자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드라마 ‘유혹’에서 막내커플로 호흡을 맞춘 이정신과 김소영은 최근 한 패션지 화보 촬영을 통해 치명적 모델 커플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정신- 김소영은 평균 키 178cm로 ‘모델 기럭지 커플’로 불린 별명처럼 카메라 앞에서 유감없이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 앞에서 두 사람은 ‘유혹’에서의 풋풋한 막내 티를 벗어버리고 도회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모델 커플로 변신, 여유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이정신과 김소영은 각각 187cm와 170cm의 큰 키와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커플 화보뿐 아니라 개인 화보에서도 두 사람은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까칠한 듯 섬세한 나홍규 역으로 ‘국민 남친’에 등극한 이정신은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상남자’ 포스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통통 튀는 철부지 막내딸 유세진 역을 연기한 김소영은 아찔한 니트 톱 한 장만을 걸친 채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 모델 몸매를 과시했다.
이들은 잠시라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편안한 오누이 사이로 돌아서며 절친한 동료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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