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승원 ‘세이브더칠드런’ 자선 화보 촬영
- 입력 2014. 09.17. 15:26:1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차승원이 이탈리안 명품 브랜드 B사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함께 진행하는 자선화보를 촬영했다.
B사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분쟁지역 아동교육지원 캠페인 ‘다시 쓰는 미래’를 지원하고자 특별한 액세서리를 제작해 본격적인 공헌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자선화보는 2009년부터 전 세계 아동 교육 및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B사의 캠페인이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파브리지오 페리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제품을 착용한 셀러브리티 화보를 제작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델 나오미 왓츠, 배우 벤 스틸러, 배우 제레미 러너, 배우 에릭 바나, 배우 맥 라이언,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 가수 스팅, 배우 장쯔이 등 수많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동참했다.
차승원은 한국 배우 최초로 자선화보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승원은 지난달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세이브더칠드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B사는 “차승원은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비주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어 이번 자선 화보 캠페인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불가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