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 커플 룩, 데님 셔츠로 사랑 확인하세요
- 입력 2014. 09.17. 16:17:54
- [시크뉴스 곽윤 기자] 이번 시즌 데님 셔츠가 커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님 셔츠는 베이직하고 활용도가 높아 남녀를 불문하고 널리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또한, 간절기에는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어 가을 시즌에 특히 인기가 높다. 이 때문에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커플룩을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데님 셔츠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 개성적인 ‘패션피플’ 커플은 디테일에 포인트
너무 꼭 맞춘 듯한 커플룩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길 원한다면 디테일에 승부를 걸어보는 것이 좋다. 그룹 JYJ의 김재중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데님 셔츠를 선보였다. 그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상하의 모두 같은 소재를 선택했음에 불구하고 부하고 갑갑한 인상을 주는 것을 막았다.
배우 최여진 역시 비슷한 컬러의 데님을 상하의에 매치했다. 상의에 들어간 꽃무늬 프린트로 인해 은근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함께 신은 가죽 부츠와 가죽 클러치로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완성했다.
▶ 지고지순 ‘모범생’ 커플은 기본이 생명
배우 박서준과 김소현은 한 캐주얼 브랜드 화보에서 기본에 충실한 데님 커플룩을 선보였다. 김소현은 밝은 컬러의 데님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다. 이는 최근 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두루 사랑받았던 대표적인 데님 스타일링법이다.
박서준은 남성들이 더 선호하는 어두운 색의 데님 셔츠를 재킷으로 활용했다. ‘패션피플’이 아니라면 도전하기 겁나는 ‘청청’ 스타일링이지만 이너로 입은 화이트 티셔츠로 부담감을 줄였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제공= 유니온베이,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