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VS 에릭, 드라마 남주 매력을 업 시키는 ‘브레이슬릿’
입력 2014. 09.17. 17:21:5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최근 드라마 속 남배우들이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남배우들의 패션은 여배우들에 비해 다소 제한적이다. 이런 점을 액세서리를 통해 보강하고 패션에 센스를 더한다.
이처럼 여자보다 더욱 스타일리시해진 드라마 속 남주들의 패션 속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다름 아닌 브레이슬릿이다. 남녀 패션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시계에만 국한되어 있던 남성 주얼리가 점점 다양해지고, 캐주얼 룩 뿐 아니라 슈트에도 잘 어울리는 브레이슬릿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정진은 종영한 SBS 드라마 ‘유혹’에서 부족함이 없는 남자 강민우 역을 맡았다. 이정진은 드라마에서 주로 슈트를 입어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는데 포인트 액세서리로 시계 대신 브레이슬릿을 착용했다. 자칫 무겁고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슈트에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로 줘 이미지를 부드럽게 완화 시켰다.
에릭은 드라마 KBS2 ‘연애의 발견’에서 댄디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에릭은 심플한 은색 뱅글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캐쥬얼 룩에 깔끔함과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에릭의 팔찌는 연관검색어에 등장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레이슬릿은 하나만 착용했을 때보다 겹쳐 착용할수록 더욱 멋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소재와 디자인의 제품을 레이어드 하거나 겹쳐 착용한 듯 보이는 디자인을 추천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유혹', KBS '연애의 발견'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