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체크’, 태티서 vs 에이핑크의 핫 스타일링 비법
입력 2014. 09.18. 11:18:31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체크가 한동안 촌스러움의 상징으로 천대받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클래식에 대한 동경이 체크를 트렌드의 중심에 서게 했고, 지금은 아이돌들의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제법 써늘한 가을바람으로 옷차림이 두터워지면서 따스한 느낌을 살린 체크패턴에 트렌드세터들이 촉을 세우고 있다.

16일 미니앨범 ‘할라’을 발표한 자리에 테티서는 체크패턴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태연. 티파니, 서현은 각각 핫팬츠, 미니스커트, 하이웨이스트 롱팬츠로 개성을 살린 체크 아이템을 선택했는데 서스팬더 스타일로 걸 그룹다운 소녀다움을 살렸다. 여기에 시스루 블랙 실크 블라우스로 성숙한 느낌을 줘 성장하는 걸 그룹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티파니는 니삭스로 디테일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세 명 모두 킬힐의 앵클부츠를 선택해 소녀시대의 상징인 각선미를 살렸다.
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걸스데이 혜리도 인정한 군통령 에이핑크는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핫한 스트리트캐주얼을 선보였다.
손나은과 함께 행사장은 찾은 윤보미는 블랙 레더 핫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고 블랙과 레드의 하우드투스 체크패턴의 블루종을 어께에 걸쳐 핫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패도라와 크로스백으로 엣지를 더해 주목할 만한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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