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순간’ 운동화에 담다, 스포츠家 ‘스타 모시기’ 경쟁 과열
입력 2014. 09.18. 11:36:4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피겨의 여왕 김연아와 만났다.
오늘 18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김연아 스페셜 라인 ‘퀸즈 컬렉션’ 런칭쇼가 진행됐다.
이번 라인은 김연아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인 선수 생활 당시 입었던 의상을 모티프로 한 워킹화 3종과 은퇴 후 평범한 20대로 돌아온 김연아를 기념한 워킹화 1종으로 구성됐다.
이에 2009년 L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가 입었던 강렬한 레드와 골드 라인 포인트의 세헤라자데 의상에 맞춘 운동화부터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그가 우승한 날 입었던 블루와 실버 보석 조화의 의상을 모티프로 한 운동화, 마지막 프리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보랏빛 의상을 착안한 운동화와 기본적인 블랙 운동화가 소개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웃도어는 물론 스포츠 업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빅스타를 내세운 이번 프로스펙스의 협업이 대중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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