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장보리’ 벗고 세련된 가을 여자로 ‘변신’
입력 2014. 09.19. 09:22:49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드라마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캐릭터를 벗고 세련된 가을 여자로 변신해 화제다.
한 패션 매거진은 오연서의 가을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가을 분위기를 강조하는 코트 패션을 중심해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이번 화보에서 와이드 팬츠와 보이시한 페도라를 착용해 세련된 매니시룩을 소화했다. 특히 그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드라마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매거진 관계자는 “오연서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프로 모델 못지않은 능숙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고 전했다.
오연서는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극중 장보리와 실제 성격이 무척 비슷하다“며 “드라마가 끝나면 후회 없이 신나게 놀고 싶다”고 말했다. 오연서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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