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션가, 서부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 박차 ‘55% 편중’
입력 2014. 09.21. 11:10:3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중국 패션가가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의류업 투자 규모는 계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 통계국 자료에 다르면, 2013년 1~6월까지 중국 의류 업계 규모 이상 기업 실제 투자 착수액은 1306,03억 위안(한화 약 2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가까이 성장했다.
신규 시공 작업 역시 4,336개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준공 작업은 1,531개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모습이다.
실상 2013년 1~6월까지 규모 이상 의류 기업의 신규 프로젝트는 총 2,701개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중국 동부 지역은 여전히 새로운 프로젝트 투자의 중점지로 전국 신사업 수의 55%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중부, 서부는 각각 35%, 10%를 차지했다.
이에 전년 동기 대비 서부 지역 규모 이상 의류 기업의 신규 프로젝트 수 증가 폭은 중부와 동부 지역의 결과를 높은 폭으로 눌렀다.
이는 중국 내 패션계 투자 구역 구조가 지속 조정 중이며 서부 지역을 향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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