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vs 정애연 ‘최고의 결혼’ 블랙룩, 극과 극 ‘블랙 카리스마’
입력 2014. 09.22. 18:33:2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늘(22일) 진행된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박시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4명의 여주인공 중 박시연과 정애연의 블랙룩이 시선을 끌었다.
드라마를 통해 전문모델을 무색게 하는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여온 두 배우는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매니시 시크와 섹시 시크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강조한 블랙룩을 선보였다.
프로포폴 사건과 임신으로 오랜 공백기 끝에 공식 석상에 등장한 박시연은 하이웨이스트 블랙 팬슬 스커트와 플라워 프린트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특유의 섹시미를 강조했다. 정애연은 하이웨이스트의 블랙 와이드 팬츠와 블랙 크롭트 셔츠로 매니시함을 강조해 박시연과 대조를 이뤘다.
두 배우는 헤어스타일로 각기 다른 블랙룩의 극적인 느낌을 살렸다.
박시연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앞가르마의 굵은 웨이브 파마를 반 묶음 머리로 뒤로 넘겨, 단아함으로 섹시함의 수위를 조절했다. 정애연은 언밸런스 보브커트로 블랙 팬츠룩의 시크함을 살렸다.

▶리얼웨이 잇 아이템 : '블랙 시스루 셔츠'로 엣지있게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정애연의 블랙룩을 참고하면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허리선이 드러나는 크롭트 셔츠가 부담스럽다면 실크의 시스루 셔츠를 팬츠 안으로 넣어서 입으면 적절하게 노출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때 블래지어는 블랙으로 갖춰 입어야 블랙 시스루 셔츠를 시크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박시연의 하이웨이스트 블랙 팬슬 미니스커트에도 블랙 시스루 셔츠를 더하면 섹시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가을바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