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늘씬한 몸매+과감한 포즈 ‘스포티한 아이템도 스타일리시하게’
- 입력 2014. 09.23. 09:33:2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스포티한 매력의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나나는 23일 공개된 한 패션지와 영 컨템포러리 여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쿨하고 엣지있는 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해당 브랜드 2014 F/W 시즌 콘셉트인 '뮤직(MUSIC)'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사진작가 안주영과 스타일리스트 김윤미 등의 스태프가 참여했다.화보에서 나나는 스포티즘에서 영감을 받은 아우터들을 클래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들과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나나는 올 F/W 시즌을 대표할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트, 절제된 디테일의 스포티 재킷, 블랙&화이트가 믹스된 퍼 재킷 등을 선보였다.
그는 패션모델 출신인 만큼 스포티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해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또 뮤직이란 콘셉트를 제품에 잘 녹여내며 대세 아이돌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나나는 늘씬한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나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프로패셔널한 에티튜드로 촬영장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고.
의류 브랜드 관계자는 “나나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며 "쿨하고 시크한 포즈를 통해 제품의 특징과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나나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애교쟁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하퍼스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