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그녀’ 정지훈, 욱대표 스타일 호불호 갈려 “수트의 공식 깨나?”
- 입력 2014. 09.24. 08:54:0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정지훈이 ‘욱대표’ 스타일로 변신해 주목된다.
지난 주 방송 분에서 현욱(정지훈 분)은 세나(크리스탈 분)에게 노는 것이 지겹다며 AnA에서 일을 할 것이라 밝힌다. 이에 앞서 편안한 옷차림을 즐기던 현욱이 AnA 대표를 맡으며 말끔한 수트 스타일로 360도 변신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현욱은 투버튼 수트를 단추 대신 벨트로 여미는가 하면 셔츠 위에 스카프를 가지런히 감은 뒤 재킷을 걸치는 등 기존 드라마 속 대표들의 수트 공식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꾀하는 모습이다.
물론 다소 과하다는 평을 얻고 있는 그의 수트 스타일은 정지훈이 얼마나 진중한 모습으로 욱대표 역을 소화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에이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