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용 직구 팁, “이것만 사도 내 아이 남부럽지 않다” [해외직구 생생팁③]
- 입력 2014. 09.24. 14:31:1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해외직구 관련 교육을 실시하면 참가자의 절대 다수가 30대 아기 엄마들이다”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유아용품을 내 아이에게 입히고 먹이고 싶은 젊은 아기 엄마들이 해외직구 시장으로 뛰어든 것. 그렇다면 여느 세대보다 직구 정보에 빠삭한 스마트맘들이 주목하는 해외 쇼핑 사이트에는 뭐가 있을까.
①유아동복: 내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것
갭(Gap)과 폴로(Ralphlauren)는 많은 엄마들이 아이 옷으로 애용하는 브랜드일 터. 물론 갭은 국내 오프라인에서도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대는 아니지만, 사이트에서 구입 시 상시 세일 카테고리나 해외직구의 큰 매력 중 하나인 할인코드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폴로의 경우 국내가와 워낙 큰 차이가 있다 보니 직구를 즐기는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무엇보다 빅 세일 기간을 노리면 여러 벌의 옷을 한꺼번에 사도 국내에서 재킷 하나 살 정도의 값이니 스마트맘들의 손길이 빨라질 수 밖에.
짐보리(Gymboree)는 핑크 공주 스타일에 집착하는 여자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주목하면 좋을 사이트. 짐벅쿠폰이라는 적립금 제도도 있으니 차곡차곡 포인트를 모아 알뜰하게 쇼핑하자.
②육아용품&식품: 내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것
다이퍼스(diapers)는 유모차, 아기 침대, 기저귀 등 비교적 부피가 큰 육아용품을 살 때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다. 특히 헐리우드 스타의 아기들이 쓰면서 유명해진 스와들 담요는 핫딜을 통해 초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이 외에도 유아용 의류와 스킨케어, 엄마를 위한 화장품도 판매하고 있다.
또 아이허브(Iherb)는 유아용 칫솔이나 친환경 세제 등을 구입할 때 유용하며, 비타트라(Vitatra)에서는 갖가지 육아용품과 건강식품을 저렴하게 손에 넣을 수 있다. 천연과즙으로 만든 젤리나 낱개 포장된 과자류가 최근 스마트맘들의 인기 상품 중 하나.
또 분유는 육아 비용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식품이다. 아마존(Amazon)을 십분 활용하면 산양에서 얻은 고급 분유도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분유는 워낙 무게가 무거워 국제배송비와 복불복으로 지불해야하는 검역수수료 등이 붙을 수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구매할 때와 가격 차이를 확실히 비교하고 쇼핑할 필요가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