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의 3단 변신, 섹시하지 않아요~ ‘청순→시크→도도’
입력 2014. 09.24. 15:14:20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1분 1초’에서 자극적인 섹시함으로 여론을 들끓게 했던 ‘티아라’ 지연이 슈가프리로 팀 활동을 재개한 이후 공식석상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지연은 콘서트와 각종 행사장에 공연하는 가수로서뿐 아니라 MC를 맡으면서 아이돌 걸그룹의 상징인 마이크로 쇼츠나 미니스커트가 아닌 미디 길이 스커트나 원피스로 이전보다 한층 폭넓은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신곡 발표를 며칠 앞둔 지난달 23일 진행된 ‘월드비전 2014 기아체험 나눔콘서트’에서 지연은 밑단이 플레어로 처리된 클래식한 패턴의 화이트 벨 스커트에 같은 컬러의 블라우스로 기존에 보기 힘든 참한 이미지로 등장했다.
23일, SBS 플러스 ‘더 쇼’ 제작발표회에서는 허리에 절개선이 들어간 핀 스트라이프 원피스 안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한결 차분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랩 스커트 같은 느낌의 언밸런스 원피스는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어 진행된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지연은 짙은 선홍빛 가죽의 미디스커트에 블랙 브라톱과 독특한 짜임의 시스루 니트 크롭톱을 매치한 반전 이미지로 등장해 시선이 집중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l.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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