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펜싱 단체전 金 김지연, 실력만큼 빛나는 미모
- 입력 2014. 09.24. 15:39:0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종목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 선수의 과거 진행된 패션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화보에서 김지연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도시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소 까지 갖춰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자랑했다.미녀 검객으로 잘 알려진 펜싱 김지연 선수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세계 랭킹 2위인 중국 대표팀에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3대회 연속 패하며 모두 은메달 획득에 그쳤으나, 24일 경기에서는 한층 더 안정되고 단합된 선수들의 모습과 함께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그 이전의 설욕을 말끔히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짜릿한 한판 승부를 펼쳤다. 그 동안의 노력의 땀방울이 큰 결실을 맺는 역사적인 하루였다.
이날 김지연 선수는 대표팀의 마지막 선수로 출전, 중국에 8연속 득점을 허용하는 등 고전한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헤렌]